Paris의 Louvre루브르

1. 루브르 안내책자

 

 

 

Le palais du Louvre a connu huit siècles de transformation architecturale, incarnant l'histoire de France. A l'époque médiévale, le roi Philippe Auguste construit une puissante forteresse de plan carré, à la jonction entre la Seine et l'enceinte de Paris, pour en protéger l'accès. Un siècle et demi plus tard, la forteresse du Louvre, désormais intégrée dans la ville protégée par une nouvelle enceinte, est transformée en résidence royale par le roi Charles V. François 1er décide d'en faire sa résidence principale, mais c'est son fils, Henri II, qui permet de mener à bien la construction de la première aile d'un palais plus moderne, qui deviendra un des modèles du style Renaissance en France. A la mort de Henri II, sa veuve Catherine de Médicis initie la construction et l'aménagement, pour son usage personnel, du palais des Tuileries et de son jardin, alors hors de l'enceinte de la ville. Pour réunir ce palais et celui du Louvre, le roi Henri IV fait construire la Galerie du bord de l'eau.

 

Cet édifice de 460 mètres est le bâtiment le plus long jamais vu jusqu'alors dans Paris. C'est la première étape d'un ambitieux projet poursuivi par ses successeurs... Ainsi au début de son règne, Louis XIV donne à la Cour Carrée son ampleur actuelle et agrandit le palais des Tuileries où il va résider avant de s'installer définitivement au château de Versailles et délaisser le Louvre. Sous la Révolution, les Tuileries deviennent le siège du pouvoir et en 1793, au Louvre, la grande galerie accueille le Museum central des arts. Napoléon Ier L'Empereur Napoléon ler magnifie l'accès aux Tuileries en édifiant l'arc du Carrousel à la gloire de ses armées et entreprend la construction d'une galerie pour réunir, cette fois par le nord, les deux palais. Pour mener à terme le chantier de réunification du Louvre et des Tuileries entrepris par les rois depuis Henri IV, l'Empereur Napoléon III démultiplie les constructions en créant de nouvelles ailes de part et d'autre de la cour Napoléon. Il double la surface du Louvre et achève ainsi le grand projet des rois de France. En 1871, le Louvre échappe en grande partie à l'incendie de la Commune qui ravage le palais des Tuileries. Après la destruction complète des ruines, le Louvre poursuivra sa métamorphose,... symbolisée au XXe siècle par la pyramide de verre marquant l'entrée du musée.

 

중세 요새에서 예술 박물관으로,

 

중세시대에는 필립 오귀스트 왕이 세느 강과 파리의 벽 사이에 위치한 정사각형 계획의 강력한 요새를 건설하여 이 지역의 접근을 보호했다.

150년이 지난 후, 이제는 새로운 벽으로 보호된 도시에 통합된 루브르 요새는 찰스 5세 왕에 의해 왕실 거주지로 변모했다. 프랑소와 1세는 이를 자신의 주요 거주지로 삼기로 결정했지만, 그의 아들인 앙리 2세가 더욱 현대적인 궁전의 첫 번째 날개 건설을 성공적으로 이끌게 되었다.

앙리 2세의 사망 이후, 그의 부인 카뜨린느 드 메디치가 도시 벽 밖에 위치한 뛸르리궁전과 정원을 개인적으로 건설 및 조성하기 시작했다. 이 두 궁전을 연결하기 위해 앙리 4세는 물가 갤러리를 건설했다. 이 460m의 건물은 당시 파리에서 가장 긴 건물이었다. 이는 후속자들에 의해 추구되는 야심찬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였다...

루이 14세의 통치 초기에, 그는 루아르 광장에 현재의 규모까지 넓히고 뛸르리궁전도 확장하여 최종적으로 베르사이유 궁전으로 이주하고 루브르는 버리게 되었다.

혁명 시기에는 뛸르리궁전이 권력의 중심이 되었으며, 1793년에는 루브르에서 대규모 갤러리가 중앙미술관으로 개장되었다.

황제 나폴레옹 1세는 뛸르리궁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군대를 찬양하기 위해 카루셀을 건설하고, 이번에는 북쪽을 통해 두 궁전을 연결하는 갤러리 건설을 시작했다. 앙리 4세 이후로 궁전을 통합하는 작업을 시작한 나폴레옹 3세는 나폴레옹 안뜰을 중심으로 양쪽에 새로운 날개를 건설하여 루브르의 면적을 두 배로 늘렸다. 이로써 프랑스 왕들의 대대적인 프로젝트가 완성되었다. 루브르는 변화를 계속하며... 이는 20세기에 미술관 입구를 표시하는 유리 피라미드로 상징화되었다.

 

 

루브르의 기원은 12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왕궁은 1793년 프랑스 혁명 시기에 박물관으로 변모하였다. 컬렉션은 다섯 층과 서로 연결되는 세 개의 날개에 분산되어 있으며, 이 날개는 세 명의 유명한 프랑스인의 이름을 따랐다. 이들은 앙리 4세의 장관인 쉴리 (1559-1641), 루이 13세의 장관인 리슐리외 (1585-1642) 그리고 루브르 박물관의 최초 소장인 드농 (1747-1825)이다.

 

스튜디오 방문을 준비하고, 휴식을 취하고,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자유로운 활동이나 워크샵에 참여하려면 스튜디오로 가세요. 입구에 위치한 포럼은 박물관, 그 컬렉션과 직업들을 모두가 이해하고 소유할 수 있는 발견, 교류, 프로그래밍을 위한 장소이다.

 

 

 

 

카루셀과 튤릴리궁전 정원

나폴레옹 1세의 황금궁전 아치 주변에는 1808년에 완성된 카루셀 정원이 펼쳐져 있다. 서쪽으로는 뛸르리궁전 정원이 넓게 펼쳐져 있다. 이 정원은 1564년에 메디치 왕비인 카테리나 드 메디치에 의해 조성되었으며, 1세기 후에 앙드레 르노트르에 의해 재디자인되었고 그 이후 여러 차례 개조되었다. 이 정원은 정원 예술의 걸작으로, 꽃밭, 연못, 그리고 대로변에 접근 가능한 수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대로변은 석양대로 향하는 샹제리제 거리를 열어준다. 이 두 정원은 야외 조각의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Le musée national Eugène-Delacroix

루브르에서 걸어서 5분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Eugène-Delacroix 박물관은 세느 강을 건너가면서 화가 Eugène-Delacroix가 생을 마감한 아파트, 작업실, 정원을 발견할 수 있다. 이곳은 그림, 판화, 그림 그리기 및 화가의 개인물품을 통해 유진 들라크루아의 작업실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는 평화로운 안식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