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 Marc Chagall

 

나와 마을, 1911

'나와 마을'은 러시아계 프랑스 화가 마르크 샤갈의 1911년 작품이다. 뉴욕 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 New York)에 전시 중이다.이 작품은 연속적인 공간에서 서로 겹쳐지는 부드럽고 몽환적인 이미지들을 많이 담고 있다. 전경에는 모자를 쓴 초록색 얼굴의 남자가 뺨에 젖을 짜고 있는 작은 염소의 이미지로 염소나 양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전경에는 남자의 검은 손에 들려 있는 빛나는 나무가 있다. 배경에는 정교회 옆에 집들이 모여 있고,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낫을 들고 있는 거꾸로 된 여성 바이올리니스트가 있다. 초록색 얼굴의 남자는 성 안드레아의 십자가가 그려진 목걸이를 하고 있는데, 이는 그 남자가 기독교인임을 나타낸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나와 마을'은 작가의 출생지와 그곳과의 관계에 대한 기억의 영향을 받는다.

 

The Concert 1957

 

Saint-Paul de Vance의 전망이있는 놓인 테이블 1968

 

약혼자와 에펠탑, 1913, 큐비즘 스타일

 

녹색 바이올리니스트 1924

 

 

붉은 말, 1938, 초현실주의

 

 

추락하는 천사 1947,    Kunstmuseum (Basel, Switzerland)

 

 

이카루스의 몰락 1975

 

마을너머, 1918, 야수파

 

 

파라솔을 든 소, 1946, 초현실주의